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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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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 상생 파트너십으로 ‘위기 극복, 기회 창출’ 나서
2023.01.12
▶ 새해 상생 간담회 통해 사업 방향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상생 경영 약속
▶ 설 맞이 인센티브 및 포상금으로 3억 3천여 만원 지급
▶ 우정민 대표 “상생 파트너십 기반의 ICT 역량 집중, 동반 성장 변함 없을 것”
KT 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대표 우정민, www.ktds.com)가 계묘년 새해 맞이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파트너사와 한마음 한 뜻으로 경제 위기 극복과 기회 창출에 나선다.
KT DS의 상생 간담회는 17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KT DS 방배본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KT DS는 올해 사업 방향과 파트너사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경제 위기 전망에 대한 파트너사의 우려에 공감하고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과 기회 창출에 뜻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인 만큼, 40여개 우수 파트너사에 총 3억3천여 만원의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22년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KT DS는 2008년 창립 이후 파트너사와의 동방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파트너사 대상 무상 IT 교육 커리큘럼 확대, 수요 기반의 신기술 맞춤 교육 시행 등 파트너사의 니즈를 반영한 자생력 강화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에는 파트너사 근무공간의 리모델링과 사무가구 전면 교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업무 방식을 파트너사에도 함께 적용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종대 ㈜코어플러스 대표는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 개선 조치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분에 직원들이 쾌적한 사무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어 만족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우정민 KT DS 사장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KT DS와 파트너사와의 ICT 역량 집중과 동반 성장이 바로 KT DS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유기적인 협력과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가자”고 말했다.
▶ 설 맞이 인센티브 및 포상금으로 3억 3천여 만원 지급
▶ 우정민 대표 “상생 파트너십 기반의 ICT 역량 집중, 동반 성장 변함 없을 것”
KT 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대표 우정민, www.ktds.com)가 계묘년 새해 맞이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파트너사와 한마음 한 뜻으로 경제 위기 극복과 기회 창출에 나선다.
KT DS의 상생 간담회는 17개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KT DS 방배본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KT DS는 올해 사업 방향과 파트너사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경제 위기 전망에 대한 파트너사의 우려에 공감하고 상생을 통한 위기 극복과 기회 창출에 뜻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인 만큼, 40여개 우수 파트너사에 총 3억3천여 만원의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22년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KT DS는 2008년 창립 이후 파트너사와의 동방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파트너사 대상 무상 IT 교육 커리큘럼 확대, 수요 기반의 신기술 맞춤 교육 시행 등 파트너사의 니즈를 반영한 자생력 강화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에는 파트너사 근무공간의 리모델링과 사무가구 전면 교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업무 방식을 파트너사에도 함께 적용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종대 ㈜코어플러스 대표는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 개선 조치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분에 직원들이 쾌적한 사무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어 만족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우정민 KT DS 사장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KT DS와 파트너사와의 ICT 역량 집중과 동반 성장이 바로 KT DS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유기적인 협력과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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